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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켓 프로그래밍이라고 하는 것은 네트워크 상에 데이터 주고 받을 때 소켓을 사용한다. 얠 이용해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게 소켓 프로그래밍임. 서로 주고 받으려고 프로그래밍하는것 중에 가장 신뢰도 있는게 소켓임. 클라이언트 서버 프로그래밍이라고도 함. 다른 말로는 TCP/IP프로그래밍이라는 말로 쓸수도 있음. 네트워크로 안 물린 곳이 없기 때문에 소켓을 안쓸 수 없음 IoT 국가간 주고받는 규약을 프로토콜이지만, 컴퓨터에선 무엇을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교신해서 데이터를 주고 받을 것인가에 대한 규약을 선언해놓은게 프로토콜. 왜 프로토콜이 있어? 송신자와 수신자는 같은 나라에 있지도 않고, 송신장비도 각각 다 다를 것. 컴퓨터 네트워크 = 데이터를 서로 컴퓨터끼리 주고받는다. 이 말. TCP/IP/UDP IB..

응집도 결합도 : 객체들간에 얼마나 의존적이지 않느냐 왜? 숨겨놓지 않으면 소프트웨어 결합이 많으면 많을 수록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 인포메이션 하이딩이 전혀 안되고 있음 1. 어레이스택이라는 친구들이 데이터들이 다 퍼블릭으로 되있어서 외부에서 직접 건들일수 있음 2. 스택클라이언트에서 바로 st.itemArray[++stop] = 20; 이 직접 초기화 되고 있음 이러면 안됨. 어레이 리스트가 리포, 피포의 개념이 없다. 스택은 항상 리포. 상속을 잘못 풀면, 쓸 데없는걸 상속을 많이 받아서 문제가 많이 발생할 수 있음. 이럴때 쓰는 기법이 delegation. 내가 필요없는걸 빼는것 상속받지 않아도 되는 걸 빼는게 위임. 자기가 원하는 위치에 넣는 게 어래이리스트 set인데 스택인데 st.set으로 ..

지난 시간까지는 빅데이터 R을 설치하고 기본 연산자를 공부했다. 자바와 비슷한 문법이라서 어려운 것 없었다. 자바의 어레이와 다른 점은 1부터 시작한다는 점. d에 C의 벡터를 생성을 했다. false는 0을 의미. true는 1을 의미. 리스트 : 서로 다른 자료형의 값들을 1차원 배열에 저장 (벡터는 같은 자료형의 값들을 저장)

자바에서 변수는 클래스 변수, 인스턴스 변수, 지역 변수가 있다. 변수의 종류를 결정짓는 것은 "변수가 선언된 위치"다. public class test { int iv; // 인스턴스 변수 (왜? 객체마다 다 다르게 초기화되는 인스턴스별로 다 다른 변수니까) static int cv; // 클래스 변수 (왜? 클래스 끼리 모두가 공유하는 변수니까) void method() { int lv; // 지역 변수 (왜? 블록 안에서 설정된 지역 내부에서만 활동하는 변수니까) } } 위의 코드엔 모두 3개의 int 타입 변수가 선언되어 있다. 여기서 iv와 cv는 클래스 내부에 선언되어 있으므로 멤버 변수이다. 그 중 cv는 static으로 선언되어있으니 클래스 변수이고, iv는 인스턴스 변수이다. lv는 메소..

메인메소드엔 기능을 넣으면 안돼 클래스 콜만하는 거야 사용자 관점이기 때문에 클래스가 있고 얘네들 간에 대화하는 건 메소드로 하는 거임. 설계규칙은 기능은 웬만하면 싱글 하나이도록 만드는것 (클래스마다 하나) 많이 넣으면 다른 애들이 갖다 쓸일이 많아질 수록 결합도가 높아짐. 결합도가 높아지면 좋은 프로그램이 아님. 응집도가 높으면 땡큐인데 메소드로 어떻게 표현하지? 생각하고 클래스 다이어그램은 정적인 표현할 때 쓰는것임. 하나의 클래스에 하나의 기능정도만 넣으라고. 하나의 메소드정도만 넣으라고... 그러고 나머지는 다 외부로 빼라고 널과 공집합의 차이점은 . 디폴트 생성자로 초기화 없이 생성을 했어 파라메타 받아서 데이터 집어 넣겠다는게 디폴트 외에 생성자. 디폴트 생성자도 바깥에서 뉴해서 만들고 집어..

자바 한 바퀴 돌고 클래스 복습 사물로 표현할 수 있는 것 = 필드 필드와 Behavior 자바에서 클래스란 사물과 추상화. (여기선 클래스 안에서) 어제는 공통적 특성이나 비헤이비어를 하나로 끌어당겨서 쓰는게 추상화.(모델링에서) 추상화 = 메소드 틀 = 시스템구조 = 클래스 시스템 구조하고 behaivor 명세화한다(specification) 클래스라고 한다면 필드와 메소드를 생각해야해 어떤 건 메소드가 없을 수도 있어. 클래스는 클래스 A - 필드, 메소드 있어 필드만 있어도 되고, 메소드만 있을 수 있어. 그래도 클래스야. 필드만 있는 클래스를 DTO라고 함. 데이터베이스 내용을 끌어당길때, 그 값과 DTO가 같아야 객체에 실을 수 있음. 그래서 DTO임. 필드만 있는 클래스는 Data Trans..

한글로 돼있어서 -19 -103 -115로 찍히게됨. write 할 때 제일 조심해야할 건 flush() 를 꼭 해줘야 하는 것 0123 4는 다섯 번 돌았다는 것임. 다섯번 돌면서 write를 test.txt에 한 것임. write에서 잊지 말야할 건 문자가 2바이트 라는 것 버퍼라는 건 임시적인 메모리 캐릭터 어레이로 얘기 안하고 캐릭터 버퍼라고함 (현업에선) 버퍼라는 건 n개의 데이터를 집어넣는 거니까 당연히 어레이겠죠? 버퍼라는 단어를 더 많이 씀. 그래서 전체 내용을 바이트 배열로 받아 String 객체 생성 후 읽기 백엔드 엔지니어는 웹 화면에서 유저의 데이터를 받기때문에 키보드로 받을 일은 없다. sysout은 연습하려고 하는 거지 쓰느 게 아님. 나중에 배우는 로거를 씀. 그거 쓰고 데이터..

객체지향 모델링 설계 어떻게 설계 하는지. 클래스 설계 훈련 클래스 다이어그램 보고 예외나 오류를 짚어줌. 설계가 무조건 우선. 코더가 되지 말아야한다.(신입사원땐 할 수 없지만) ERD (디비 테이블 디자인) Entity Relationship Diagram 아키텍트 목표를 잘잡아야함. 눈에 보이는 걸 개발 = 유지보수 눈에 안보이는 걸 개발 = 모델링 specification 기술 behavior = 행위 = 메소드(모델링에선 메소드라고 하지 않음) 시스템 구조 = 필요한 필드 생각하는 것 학생이라하면 어떤 추상화를 할지, 뭘 설계를 해야할지를 추상화하는 것이 중요 어떤 데이터가 어떻게 필요하지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일 중요한 건 클래스 다이어그램 포트폴리오에 클래스 다이어그램을 그려놔야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