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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33삼 2022. 7. 17. 11:18

dbms는 뭐든지 임시영역에 저장해둔다, 그걸 영구 적용 시키는 것이 커밋이다.

트랜잭션은 all or nothing 임. 하다가 마는 것은 없음. 왜냐면 하나의 묶음 처리가 트랜잭션이니까.

롤백은 하나의 묶음 처리인 트랜잭션 시작되기 이전의 상태로 되돌리는것이다.

현업에서 무지 많이 쓰일 수 밖에 없다.

비즈니스 로직엔 트랜젝션 개념이 엄청 많다.

가령, 축구보러 갔는데, 티켓팅을 위해 카드결제를 했는데 티켓팅을 하다가 취소를 했어. 그러면 카드사도 취소해줘야함 거기서, 그런게 트랜잭션임.

트랜잭션 스타일로 짜는건 스프링에서  마이바티스로 짤 때

 

셀렉트는 read다. 의미가 없는 것임.
중요한 것, mssql과 마리아는 오토 커밋이 디폴트다.
딜리트는 느린데 트렁케이트는 빠름
딜리트는 레코드 단위여서 데이터가 많으면 매우 오래걸린다.
로그를 남기지 않으니까 롤백을 할 수 없다. 엄청 빠ㄹ른대신 취소할 수 없는 것임.
시퀀스는 데이터를 딜리트 했다고 해서 2번으로 들어가지 않음 그니까 딜리트한 그 자리에 들어가진 않음, 3번으로 들어감.

 

뷰의 장점

편리함

사용자가 필요로하는 정보만 가공해서 뷰를 만드니까

내가 원하는 거만 디비 테이블에 있으니까 편리

재사용성, 한 번 만들어놓으면 쭉 만들어놓은거 쓸 수 있으니까

재사용성도 좋음.

보안성이 있다.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 관련된 것들은 냅두고 뷰에서는 나머지만 컨ㅌ트롤 할 수 있도록 적용할 수 있어서

 

단점

데이터를 조작하는데 문제가 발생 할 수 있음. 그래서 이용도로 쓸수는 없음 .

 

6장. ERD 데이터 모델링